▲고성마마케팅그룹 |
마케팅그룹 고성마(대표 윤원식)는 지난 1일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경제 선순환 목적으로 발행 된 할인권 티켓트리 500억원 수급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밝혔으며, 이날 계약과 함께 2023년 고성마마케팅그룹 매출 500억원 로드맵을 발표 하였다.
고성마마케팅그룹 윤원식 대표는 이번에 수급한 티켓트리 500억원은 클라이언트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 주는데 활용 할 것이다. 고성마마케팅그룹의 광고 상품들에 대하여 광고비 결제 금액 전액을 티켓트리로 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제 금액 전액 페이백 플랫폼 쇼핑몰을 만들어 클라이언트들의 제품들을 판매 해 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제품들을 쇼핑몰에 입점시켜 소비자들이 구매 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티켓트리로 돌려 줄 것이라고 하였다.
▲고성마마케팅그룹 |
끝으로 위 2가지 정책을 통해 고성마마케팅그룹 또한 성장 할 것이며, 페이백 500억 원 진행을 통해 2023년은 매출 500억 원에 달성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성마마케팅그룹에서 수급한 티켓트리는 5,000원 권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주유소, 백화점, 치킨, 커피, 전국5대편의점 등의 모바일상품권을 구매 할 때 사용된다. 경제 선순환 목적으로 발행되어 문제가 있는 곳이나 불법적인 요소가 있는 곳에는 공급되지 않으며, 선순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곳에만 공급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