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연수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연수구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구는 18일 전시 전환 절차 연습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전시 현안 과제 토의, ▲실제 훈련, ▲민방위훈련 등을 진행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또 연수구 예비군지역대와 여성 예비군소대의 협조로 구청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방독면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송도노인복지관에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국제업무지구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생방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연수구와 연수경찰서, 송도소방서, 119특수대응단, 102보병여단 3대대, 17사단 화생방대대·군사경찰대대 특임대 등 11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공조 능력을 점검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을지연습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