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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자원봉사센터,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다...인생 2막 시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지난 13일 용지면 신리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인생 2막 시작'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사진 촬영이 어려운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에게 헤어·메이크업 등 단정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촬영해 액자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 간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당신멋져봉사대(회장 조현경) 회원들이 함께했다.
한 회원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곳곳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감으로써 자원봉사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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