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순조롭게 진행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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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으로 조성되는 녹색 힐링공간, 문경시에 새롭게 탄생
▲ 녹색 힐링공간, 문경시에 새롭게 탄생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문경시는 가은읍에 소재한 노인복지시설(행복동산)에 조성 중인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현재 사업대상지 내 식재기반조성과 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수목 및 초화류 식재와 부대시설 설치 공종만 남아있다. 전체 공정은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되어 오는 6월 9일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1억 2,6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800㎡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꽃사과나무 등 교목 19종 50주 및 공조팝 등 관목 24종 2,837주 식재 ▲초화류 39종 1,100본을 식재하여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치유형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벤치 및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3가지 색채를 주제로 한 테마정원을 조성해 이용자들이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눔숲은 사회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복지 공간으로 조성하여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소생활권 녹지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소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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