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 청양군 부군수 취임 100일…“현장에서 답 찾고 실행으로 성과”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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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정 추진력 강화
▲ 전상욱 청양 부군수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 전상욱 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

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

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

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

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

취임 직후 각 실·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상욱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전상욱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상욱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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