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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으며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39세 이하 강동구 거주)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 1:1 밀착상담 ▲ 사례관리(건강·금융·노무 교육) ▲ 자신감 회복(마음돌봄, 대인관계 이해 등)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강화(서류전형, 면접기술) 등 단계별·영역별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라 ▲ 단기 5주(40시간) ▲ 중기 15주(120시간) ▲ 장기 25주(200시간)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취업 활동을 이어갈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인센티브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026년 3월 20일부터 강동구청 누리집 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총 104명(단기 24명, 중기 52명, 장기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새로운 출발에 강동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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