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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우울·불안, 혼자 견디지 말고 심리지원 받으세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심리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사업명 변경과 함께 지원 기준을 일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비롯해,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본인부담금은 정부지원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납부한 건강보험료 금액을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50% 범위까지 적용되어 최소 28만 원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 등을 구비해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기관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선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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