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에서 지난 24일 출범한 “MDP 프로젝트”가 디지털자산 업계와 유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메타드라이브는 디지털자산 MD 160억개를 발행하여, 일체의 판매를 진행하지 않고, 이동 시간 보상을 통해서만 유저들에게 리워드 해주고 있다.
현재 MD는 싱가포르 엑스티닷컴에 상장 되어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현실 경제에서 1MD 5,000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계속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MD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메타드라이브에서 최근 출범한 MDP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는 로드맵을 들여다 보았다.
MDP 프로젝트는 디지털자산 MDP를 4,000만개 발행하여, 회사 보유분 2,000만개를 확보하고, 시장에 2,000만개를 판매한다. 현재 MDP 1개당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MDP 1,000개 이상 보유자는 매월 MD를 50개 이상 보상 받는다. MDP 대량 보유자는 메타드라이브 반기 거버넌스에 참가하여 많은 혜택을 제공 받는다. 또한 MDP 구매 금액 전액을 경제 선순환 5,000원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로 페이백(사은품 제공) 받는다.
▲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 |
디지털자산 업계와 유저들이 이런 형태의 디지털자산 프로젝트가 나온 적은 처음이다. 이상적이다. 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으며, 메타드라이브에 전략적 투자자 SI(Strategic Investors)로 참여한 디지털자산 전략그룹 팬텀은 MD는 거래소에서 3,000원 이상, MDP는 300,000원 이상 금액으로 거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였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MDP 구매 문의가 많이 늘고 있다. 이 흐름으로 간다면, 5개월안에 MDP 2,000만개가 완판 될 것으로 예상한다. MDP 2,000만개 판매 금액 1,000억 원을 확보하여, MD와 MDP 가치를 높여 유저들에게 많은 경제적 혜택을 제공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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