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가상화폐 설계자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메타드라이브에 "MD 서포터즈"로 합류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는 “한국 최초 가상화폐 설계자”가 메타드라이브에 “MD 서포터즈”로 합류 하였다고 11일 밝혔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한국 최초 가상화폐 설계자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가 메타드라이브에 MD 서포터즈로 합류 하였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가 설계하고 발행한 한국 최초 가상화폐는 당시 유저 20만명을 넘었으며, 매일 이용 유저는 10만명에 육박 했다. 또한 22개국을 진출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리워드 서비스, PAY서비스, 쿠폰 서비스, 지급 보증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나아가 세계 최초 가상화폐 결제 거리를 시도하기도 하였으며, 관련해서 논문 발표와 책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가 MD 서포터즈로 합류 하여 과거 진행했던 모든 노하우를 메타드라이브가 흡수 함으로서 메타드라이브의 프로젝트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 한국 최초 가상화폐 설계자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좌측부터) |
이번 메타드라이브에 MD 서포터즈로 합류한 한국 최초 가상화폐 설계자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한국 최초로 가상화폐를 설계하고 발행하여 초반 성공은 시켰지만, 지속적 성공은 시키지 못했다. 당시 가상화폐 업을 정리하고, 기업 엑셀러레이팅 및 서포팅 그룹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항상 가슴속에 세계 최고의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포부가 있다. 최고의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를 찾아 다녔으며, 이에 메타드라이브 팀을 만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드라이브 팀의 대표, 경영진, 프로젝트, 로드맵, 시스템 등 전반적인 사항을 그룹 차원에서 3개월간 검토를 진행 하였으며,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짐으로서 팬텀 그룹 전사적으로 메타드라이브에 MD 서포터즈로 합류 하였다. 팬텀 그룹의 언론사, 플랫폼, 법무법인, 회계법인, 브랜딩법인, 마케팅법인, 엔터법인 등 모든 인프라를 동원해 메타드라이브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이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상적인 메타드라이브 프로젝트를 알리고 함께하는 집단을 만들기 위해서 단기간에 MD 회원 및 MD 서포터즈들 10만명을 구축 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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