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MDP디지털회원권 서비스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공격적으로 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 한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2022년 MDP 프로젝트 안착에 성공 시켰으며, 이에 디지털 금융 및 플랫폼 업계 2023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CEO이다.
김종민 대표는 메타드라이브 본사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어서 기업-소상공인들이 찾아오는데 불편하다. 공격적으로 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자. 기업-소상공인들 가까이에 가자. 이에 일명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 강남역과 부산 해운대 센텀에 사무소를 내었다고 말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 |
이어 성공하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상생을 원하는 등 성장 가능성 있는 많은 기업-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서울 강남 사무소와 부산 해운대 센텀 사무소 두 거점에서 들어 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기업-소상공인들을 성공 시키기 위해 언론, 인베스트, 브랜딩, 마케팅, 유저인프라, 개발 등 메타드라이브의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