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숙박업 영업주 대상 친절교육 실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09:3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민체전 앞두고 숙박업 친절․실무 교육 강화
▲ 안동시, 2026년 숙박업 영업주 대상 친절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안동시는 3월 26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주관으로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법정 의무교육의 틀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초빙한 전문 친절교육 강사는 숙박업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 유형별 응대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 등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부터 예약 및 취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대응 요령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정 교육을 넘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생과 서비스, 안전 수준을 균형 있게 높여 숙박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