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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 ‘아트박스 콘서트’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동작구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도·본동·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하반기 정기 기획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리즈는 아트홀별 특화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연말까지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가족 특화 공연장인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성대로 180)에서는 '아트 박스 콘서트'를 주제로 어린이 연극부터 국악, 클래식, 재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시니어 특화 공연장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노량진로 32길 79)에서는 ‘본동 세레나데’를 주제로 뮤지컬과 클래식, 국악, 재즈 등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아동 특화로 운영되는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서달로 129)에서는 '까망돌 칸타빌레'를 테마로 어린이 뮤지컬과 연극, 마술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하반기 첫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 '사랑이 머무는 순간'이다.
이어 18일 오후 2시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 어린이 뮤지컬 '삼양동화'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29일 오후 7시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에서는 참여형 어린이 연극 '오즈를 찾아서'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약 오픈일은 공연별로 상이하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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