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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담회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보령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종합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대회 개최를 앞두고 열리는 주요 전략 점검 자리로, 김동일 보령시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및 전무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비전 공유와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종목별 선수단 현황, 성적 목표, 훈련 성과, 훈련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32개 종목의 대회 준비계획과 협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라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회와 각 협회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선수단 강화훈련장 격려 등을 통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보령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어 작년과 같은 종합 5위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5개 시·군에서 13,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검도, 게이트볼, 골프, 궁도, 테니스 등 총 32개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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