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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다둥이 명랑운동회서 ‘실종아동 예방 캠페인’ 실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 13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다둥이 명랑운동회'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아동 실종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운대구 거주 다자녀 100가정,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는 아동과 보호자에게 실종아동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실종예방 사전등록제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신고전화 ‘182’를 안내하는 등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실종예방 사전등록은 아동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 제도다.
김성수 구청장은 “아동 실종 예방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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