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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장애영유아의 교육 참여와 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대상 ‘2026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장애영유아의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놀이 중심 통합교육의 실천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장애영유아가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지원 방법과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연수에서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장애영유아 긍정적 행동지원’을 주제로 장애영유아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행동지원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교실과 놀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장애영유아의 긍정적인 행동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주제로 장애영유아의 놀이 지원과 또래 상호작용 활성화 방안, 통합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살펴볼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장애영유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또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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