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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1인가구 ‘안심홈세트’ 구성물품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동작구가 주거침입 등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취약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생활 안전망과 주거 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 57명에서 137명으로 2.4배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성 물품은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스마트폰으로 현관 앞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실내 상황 확인이 가능한 ‘가정용 CCTV’ 중 선택한 1종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신청은 오는 15일(금)까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검토와 거주환경 실사 후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37명을 선정하고, 7월부터 순차적으로 물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1인 가구 심야 귀갓길 안전을 위한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전문 스카우트 대원이 평일 야간 시간대 귀가하는 여성·청소년 등 안전취약계층의 집 앞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로 ‘안심이 앱’을 통해 사전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혼자 사는 구민들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도 높은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 동작’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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