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노인 인권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의무교육으로,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15일과 16일 각각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운영됐다.
첫날 교육에는 구립해공노인복지관과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47명, 둘째 날에는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등 7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울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서보아 과장이 ‘노인 인권의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2부에서는 같은 기관의 고진선 관장이 ‘노인 인권 존중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는 돌봄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