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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댄스(ON)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가족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세계교육문화원 WECA와 연계해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K-POP댄스 ‘댄스(ON)’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소통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결혼이민자와 자녀 간 세대 교류와 정서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댄스(ON)’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댄스를 매개로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K-POP 안무를 배우며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댄스 교육을 넘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나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호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지고, 다문화가정의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6월 4일까지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댄스(ON)’은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이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 활발히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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