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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공모 대상은 총사업비 1억 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으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마을환경 보전 및 개선 △주민 소득 증대 및 생활개선 등 이다.
다만, 당해연도 내 완료가 어려운 사업이나 행사성·소모성 사업, 시설 운영비, 특정 단체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인건비 및 경상적 경비 등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춰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형’이다.
태백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백시에 소재한 기관 종사자나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태백시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담당자 이메일, 우편, 시 예산정책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신뢰를 쌓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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