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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8월 청양군 어린이 문화교류단이 서울 KBS를 방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류단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인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 관련 지식을 배우는 등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의 ‘간편신청’ 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정지원과 교류새마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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