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0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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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 중심의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 마무리 단계
▲ 괴산군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10일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송인헌 군수, 관계 공무원, 설계 용역 수행업체 등이 참석해 설계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설 배치와 공간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접근성, 운영 효율성, 경관 조화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제시된 의견을 최종 설계에 담을 예정이다.

총 92억원이 투입되는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소수면 고마리 산36-1 일원에 46헥타르(㏊)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숙박시설 △숲속의 집 △잔디마당 △사계절 온수풀 등이 들어서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가 반영됐다.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원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과 산림체험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설계를 최종 보완한 후 올해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활용한 설우산 자연휴양림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괴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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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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