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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감물오창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기 완료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감물면 오창리 일원 138필지, 170,398㎡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감물오창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반적으로 사업 완료까지 약 2년이 소요되지만 군은 측량과 토지소유자 간 경계조정·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완료시기를 1년 앞당길 방침이다.
앞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손찬호)와 협력해 지난 15일 경계결정위원회를 완료했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6년 전국 첫 사업완료지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면 △토지 경계의 명확화 △지적도와 실제 현황 간 불일치 해소 △토지 가치 제고 △지역개발 기반 마련 등 행정 처리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감물오창지구가 2026년 전국 첫 사업완료지구로 완료될 수 있도록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행정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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