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 138명 선발...1기 오리엔테이션 실시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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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 138명 선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영월군은 2026년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 선발을 완료하고, 7월 6일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올해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분야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생활 적응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결과 총 232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38명이 선발됐다.

1기 참여자들은 7월 6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군청 실·과·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동강사진박물관, 월담작은도서관, 영월군가족센터, 장릉, 청령포, 스포츠파크 물놀이시설, 영월시네마 등 군내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

읍·면 지역에서도 망경대산자연휴양림, 고씨굴·동굴생태관, 김삿갓문학관, 황금마차리, 펫힐링달빛동물원, 전기카트장, 젊은달와이파크 등에서 행정 및 관광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군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근무 유의사항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후 근무지별 담당자와 함께 각 근무지로 이동해 근무 준비를 마쳤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여름철 청년 아르바이트가 청년들에게 공공분야 직무를 경험하고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근무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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