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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삼척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8일간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8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만 65세 미만 180명과 만 65세 이상 20명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4개 유형 9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며, 제출서류는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증 등 기타 증빙서류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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