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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현업근로자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6월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인 저스트러닝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총 3교시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하절기 밀폐공간 재해예방 △하절기 온열질환 재해예방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1교시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질식사고 등의 위험성과 작업 전 안전조치, 환기 및 보호구 착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2교시에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작업환경 관리, 응급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3교시에서는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 응급처치 요령, 신속한 대피 및 구조 절차 등을 교육했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을 공유해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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