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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호텔락희에서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제33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2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3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정례화하고, 협의회 시군 간 우수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근제 협의회 의장(함안군수)은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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