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치경찰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치유(힐링)버스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09:15: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월~10월,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심리회복 프로그램 추진
▲ 울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시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울산경찰청 방문을 시작으로 5개 경찰서를 돌며 찾아가는 치유(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유(힐링)버스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 및 과중한 대민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경찰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 및 검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에 탑승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연계 △전문가 1대1 상담 등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유(힐링)버스’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울산 자치경찰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