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 운영자 역량강화교육 완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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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구항, 대방 굴항 사업 성과 공유회도 함께 가져
▲ 현장 사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시는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추진한 ‘사천시 도시재생 완료지구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참석자들과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천포 구항과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을 운영 중인 협동조합(청널마을협동조합, 노산문화마을협동조합,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삼천포전통수산시장협동조합)의 조직 운영 역량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과정에서는 협동조합의 정체성 확립, 경영 및 재무 관리, 법적 의무, 인사·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으며, 협동조합별 진단을 통해 조직 운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개별 교육과 통합 교육을 병행하여 각 조직의 특성과 공동 과제를 균형 있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지난 6월 10일 사천시는 공동이용시설 운영자들과 도시재생 완료지구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순천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사례 견학과 더불어 이루어진 성과 공유회에서는 성과 보고 이후 운영자별 사업현황 공유, 신규 사업의 발굴, 사회 환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향후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사천시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이 자립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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