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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농업자격증과정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자격증과정(유기농업기능사)’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격증 취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필답형 교육을 진행한다.
유기농업기능사는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으로 작물재배, 토양관리, 생육관리 등 3개 과목을 평가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전문강사로 참여해 직접 운영한다.
필답형 교육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실기시험 대비반도 편성해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김수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교육에도 많은 예비농업인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이 유기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대구 친환경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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