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 매점·자판기 위생관리 강화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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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매점·자판기 운영 20교 대상…관계법령 준수 여부 점검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6월부터 학교 내 매점 및 식품자동판매기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학교 매점 및 식품자동판매기는 '식품위생법',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등의 관계 법령에 맞춰 학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공급하도록 관리되어야 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학교 매점 및 식품자동판매기를 운영하는 20교를 대상으로 실시힌다.

▲내·외부 청결관리 상태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보관 요령 준수 여부 ▲정기소독 여부 ▲점검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 발생 시 학교에서는 즉시 개선 조치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관리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매점 및 식품자동판매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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