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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분관(청라호수·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은 오는 9월부터 신중년과 고령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크리에이티브 시니어스(Creative Senior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의 고령인구 증가와 평생학습 수요 확대에 대응해 건강·경제·디지털 문해력·예술·역사·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신중년과 고령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협력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인천도서관과 4개 분관에서 총 60회 운영되며,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만성질환 예방하는 내 몸 살리는 밥상 ▲내 몸을 살리는 올바른 걷기법 ▲행복을 부르는 노후연금 ▲원예생활 꽃 피는 노후 ▲웃음 가득 보드게임 ▲생활 속 인공지능(AI) 비서 제미나이 활용법 ▲정리정돈의 힘 ▲명화로 만나는 마음치유 ▲이야기로 배우는 우리 역사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과 생활밀착형 정리정돈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자기관리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과 고령층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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