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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보건정책 기초자료 활용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충주시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기초자료를 생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 중 표본으로 선정된 451가구, 총 897명이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 5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손상 및 삶의 질 △의료이용 등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충주시에 꼭 필요한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평가하는 소중한 근거가 된다”며 “비밀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장되니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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