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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숙박·식음·여행·체험·공연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3인 이상 지역 주민이 함께 구성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체는 온라인 교육과 현장 실사, 발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초 최종 선정되며, 신규 선발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역량 강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자문,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000만 원 규모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보은군 관광두레 이지은 PD와 협의 후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사업체가 발굴돼 보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미진(식음·체험) △조은가(식음) △오래실(체험·숙박) △일상화(식음·체험) △보은브루어리(식음) 등 5개 주민사업체가 법인 설립과 컨설팅, 법률·세무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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