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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창군이 연초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156명이 일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4분야(대학생 겨울방학 일자리,행정인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군민 156명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공공근로 사업의 경우, 1차 모집에 다수의 군민이 지원하여 공공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고창군은 올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지원을 위해 공공근로 채용인원을 90명까지 확대했다.
또 어르신들을 비롯해 어려운 생활환경의 소득절벽 해소를 위해 근무시간 등을 늘리면서 이에따른 소득보전도 이뤄지고 있다.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임금은 1일 8만2560원(시급 1만320원/8시간 기준)을 적용하며 70세 미만은 1주 30시간 이내, 70세 이상은 1주 15시간 이내, 청년대상사업(만18세~45세)은 1주 40시간 이내다.
고창군은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참여자 만족도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민생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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