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반송도서관, ‘부산에서 만난 세계의 도서관’행사 운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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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까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 분위기 조성
▲ 부산교육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하는‘부산에서 만난 세계의 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세계 도서관과 독서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대회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북큐레이션’에서는 국내외 도서관과 도서관 문화를 주제로 한 도서 20종을 전시해 세계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책 한 권, 글자 하나!’는 도서명에 ‘부산도서관정보대회’의 글자 중 한 글자 이상이 포함된 도서를 대출하는 참여형 행사이며, ▲‘응원 메시지 이벤트’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한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작성한 메시지는 행사 기간 중 전시할 예정이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도서관과 독서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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