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 진행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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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이웃,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돌봄 실현
▲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3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충남공감마루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 선정 수행기관을 3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 지침 및 추진방향 안내 ▲마을돌봄터 운영 안내 ▲마을돌봄터 회계행정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충청남도가 지역사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를 비롯한 돌봄공백 시간대의 아동에게 마을공동체 기반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를 맞이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마을돌봄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중심 돌봄체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향후 마을돌봄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모니터링 및 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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