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학문화관, ‘여름 체험수학캠프’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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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360명 참여… 체험 중심 수학활동으로 창의·융합 역량 강화
▲ 부산교육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초·중·고 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수학문화관 여름 체험수학 캠프’를 개최한다.

‘수학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체험과 탐구 중심의 수학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수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의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실생활과 연결하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콰르토 도형연구소’, ‘화성 모듈러 기지 건설-우주를 담는 수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형과 공간에 담긴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부산수학문화관 전시관 미션투어에 참여하며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중·고등학생은 수학 탐구 소프트웨어 ‘알지오매스(AlgeoMath)’를 활용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시각적으로 탐구하고, 데이터 기반 진로연계 추천 미션과 팀별 협력 프로그램인 ‘수학어울마당’에 참여해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울 예정이다.
한종환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체험중심의 수학활동과 소프트웨어 활용을 통해 수학의 원리와 실생활 활용을 이해하고 미래 기술과 수학의 연계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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