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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 모습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이상 간부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모두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감 주재 청렴추진기획단 중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추진기획단은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간 협력을 통해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부서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교장단 대표로부터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토의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하반기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별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청렴정책을 강화해 교육가족이 체감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청렴은 제도 마련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조직문화와 활발한 소통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때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두가 신뢰하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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