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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21일 이틀간 관내 초등 신규교사 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신규교사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수업 설계, 발문 구성, 학생 참여 유도 등 신규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기 쉬운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탐구 중심 수업 설계와 현장 밀착형 멘토링으로 운영한다.
1일 차에는 부민초등학교에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탐구하는 수업’을 주제로 질문·탐구 전략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운영 방법을 다룬다.
2일 차에는 그룹별 멘토링 방식의 ‘첫 걸음 ON(溫) 멘토링’을 통해 탐구수업 설계 실습, 수업 사례 나눔, 현장 고민 상담 등을 진행한다.
관내 수석교사가 함께 참여해 신규교사의 성장을 돕는 밀착형 피드백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신규교사에게 첫 수업과 첫 학급은 설렘과 동시에 많은 고민이 따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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