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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이 진행중이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4~6세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꿈을 향해 번지! 영유아 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총 16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번지피지오’ 수업 12회기를 운영한다.
번지피지오는 번지점프의 탄성줄과 물리치료 개념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이다.천장에 매달린 번지줄을 이용해 공중에서 걷기·점프·균형 동작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신체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그룹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수업은 ▲공·훌라후프 활용 놀이 ▲동물 역할놀이 ▲카드 및 숫자놀이 ▲균형·감각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전신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 신체 협응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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