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봉화역 일대 환경정비 활동 실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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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제안부터 현장 봉사까지... 경북도 2분기 평가에서 단원 3명 인센티브 수상
▲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봉화역 일대 환경정비 활동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행정안전부 장관이 위촉해 운영 중인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이끌어내는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봉화군에서도 5명의 군민이 위촉되어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제안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지난 8월 12일, 봉화역과 그 주변 일대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화군 참여단원들은 기차를 타고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기차역에서 나오는 순간 처음 접하는 봉화의 첫인상이 깨끗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단원들은 봉화역 광장을 비롯해 역 주변 골목길과 거리를 구석구석 살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봉화군 참여단은 최근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2분기 활동실적 평가」에서 단원 3명(이옥자, 방유수, 원치언)이 우수한 정책 제안 및 현장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수령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뜻깊은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원치언 봉화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는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분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봉화의 이미지를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정책 제안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온·오프라인 현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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