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7월 '여름의 취향'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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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부터 청년 공감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
▲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7월 ‘여름의 취향’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파주시는 오는 7월 한 달간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 대상 계절 프로그램 ‘여름의 취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정보기술(IT) 미디어 ▲취미 취향 강좌 ▲소통 프로그램 ▲청년재능공유학교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부터 독서모임, 감성 취미 강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이며, 파주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네이버플레이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최근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인공지능(AI)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콘텐츠 상품화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정보기술(IT) 미디어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프롬프트 공학(엔지니어링), 캐릭터 지식재산(IP) 상품화, 그림말(이모티콘) 제작 및 콘텐츠 제작 심화, 상세 창(페이지) 제작 및 판매 전략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취미·치유(힐링) 분야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천연 퇴치제 만들기 ▲감정 향기 요법(아로마세러피) 만들기 ▲초복 건강요리 만들기 강좌 ▲전통 여름 화채 만들기 ▲여름 ‘홈 카페’강좌 등 계절감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여가와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 간 교류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영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나의 인생 영화!’▲그림책 기반 감성 프로그램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 '페르세폴리스' 독서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공감과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는 ‘회사 대신 농장을 선택한 2002년생 청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청년들이 실제 창업 사례를 공유한다. 청년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도전 과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또래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공감과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7월 프로그램은 여름철에 맞춰 청년들이 취향을 발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배우며 연결될 수 있는 청년공간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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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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