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운용 업체들에서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티켓트리 할인권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디지털 금융 자산운용 업계에서 경제 선순환 목적으로 발행 된 티켓트리 할인권을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업체들이 점점 늘고 있다.
디지털 금융 자산운용 업계의 업체들이 기초자산으로 티켓트리를 선호하며 찾는 이유를 살펴보니 티켓트리 할인권을 활용하여 수월한 운용 자금 모집과 운용 리스크에 대한 책임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으로 보였다.
예로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라는 업체는 동업 투자자 및 참여자들이 디지털 금융 자산운용 동업 비용 500만원을 참여하면, 500백만원 전액을 티켓트리 할인권으로 참여 즉시 제공한다.
동업 투자자와 운용사인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는 5:5로 수익을 분배한다.
동업 투자자들은 동업 참여 리스크가 제로이고 수익률도 높아서 티켓트리 할인권을 제공해 주는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에 동업 참여를 많이 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 자산운용 리스크도 방어해주고 운용 자금 모집도 수월하게 해주는 티켓트리 할인권은 모든 업체들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경제 선순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만 제공되고 있다.
▲디지털 자산운용 업체들에서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티켓트리 할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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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운용 업체들에서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티켓트리 할인권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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