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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보령시가 오는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K-BRAND 팝업스토어에서 해외 관광객 대상 ‘보령머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축제를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이 귀국길에 보령머드를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관광 콘텐츠를 K-뷰티 소비 및 글로벌 수출로 연결하는 마케팅 모델이다.
현장에서는 관내 공식 대리점인 투겟로컬㈜(대표 홍효은)과 협력해 보령머드화장품 에센스 마스크팩 체험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 보령머드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 축제를 넘어 머드 자원을 뷰티·수출 등 고부가가치 ‘글로벌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머드는 단순한 축제 소재를 넘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웰니스 자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품고 있다”며 “한국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보령머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과 K-뷰티를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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