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차 문화체험 ‘꿈의 Movie’프로그램 성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08: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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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26일 제2차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의 Movie’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관람을 통해 다양한 가치를 공감하고 이해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2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과학적 상상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지켜보며 작품 속 주인공의 선택과 도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영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영화를 보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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