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전문가 대면 컨설팅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0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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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관점 반영한 실질적 정책 개선 방안 모색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20일 영종구청 7층 회의실에서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15개 사업에 대해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영종구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사업 전반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불균형 요소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관점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각 사업 담당 부서 공무원과 성별영향평가 외부 전문가가 1:1 개별 컨설팅을 진행하며, 성차별적 요소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순한 형식적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합리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성별영향평가는 구민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한 영종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단순히 제도를 시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구정 활동에 평등의 가치를 녹여내 구민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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