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8월 7일까지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뷔페와 대형음식점(300㎡ 이상)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뷔페와 대형음식점 114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조리도구에 대한 표면오염도 측정을 병행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의 이용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와 대형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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