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0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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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환승통로에서 ‘혼잡역사 안전수칙’
‘2026 집중안전점검’홍보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14일 부평역 환승통로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를 비롯해 인천시, 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출근길 부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혼잡한 역사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역사 환승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에스컬레이터·계단에서 뛰지 않기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급할수록 천천히 이동하기 등 일상 속 실천사항 안내에 중점을 뒀다.

 

 

이어 재난·사고 우려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한 ‘2026 집중안전점검’과 주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함께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자율점검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주거지와 사업장의 취약 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변 위험요소를 스스로 살피는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부평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기보 기자 0454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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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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