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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감물면 거문마을에서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회의를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거문마을에서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사업의 융화교육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장연면 거문마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거문마을에서는 시멘트벽과 옹벽 등 마을 안길에 구절초 꽃과 주민들의 얼굴 등 마을을 상징하는 벽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교육을 맡은 윤민숙 강사는 4년 전 거문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
윤 강사는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다소 낙후된 오지마을로 느껴졌지만 지금은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마을이 곧 내 집이란 생각으로 주민들과 함께 가꾸며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로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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