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08:35: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분과별 활동으로 복지 체계 정비
▲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 및 협의체 실무분과 설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장곡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발굴분과(7명) ▲자살예방분과(6명)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운영세칙을 개정하여 분과별 전문 활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추진 사업은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가정방문 똑똑! 마음 톡톡!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행복나눔 빨래방 운영 등 총 7개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32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분과 설치를 통해 위원님들께 명확한 역할이 부여된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발걸음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실무분과 신설과 운영세칙 개정으로 장곡면의 복지 체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장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